(2022년 6월 14일) 한국의 우수한 중소기업 화장품을 판매하고자 일본 오사카에 입국함
코로나로 인해 2019년 1월에 마지막으로 일본에 입국하고 약 2년 반 만에 다시 재입국을 했습니다.
일본이 코로나로 국경을 봉쇄 한 후 일본 비지니스 방문을 일부 개방하면서
저도 신속히 출장비자(일본 사업 파트너가 미리 일본 후생성에 신고한 내역을 보내 준 후) 신청하고(일본 대사관에서)
코로나 PCR 검사를(서울 답십리 씨젠에서) 받고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들어 갔습니다.
일본 간사이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에 패스트 트랙으로 입국을 하려면 MY SOS 앱을 깔고 미리 건강 관련 작성을 하면 더 쉬웠겠지만
도대체 이 MY SOS 앱이 백신접종확인서 첨부파일을 인식을 못해 며칠을 고생했는데 결국 안돼서
그냥 간사이 공항에서 서면으로 작성하고
일본에 입국 했습니다.(입국 인원이 별로 없어서 패스트 트랙과 별반 시간 차이 없이 입국 절차를 밟았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입국심사와 거의 비슷했어요
일본의 오사카에 있는 화장품 유통 업체와 미팅을 하고 일본 인플루언서 홍보 방안도 점검 할 겸 들어갔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쯔루하시의 한인 타운에 있는 한류 백화점 입니다. 다양한 한국의 브랜드 화장품 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류 산업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화장품들이 있기가 많았습니다.
저희 회사가 일본 화장품 수출을 위한 인허가(후생성 수입등록)을 했던 제품들 위주로 영업도하고 제품도 소개하고
그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우수한 중소기업의 화장품이 일본에서 판로를 찾고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려니 또 48시간 PCR 검사를 받아야 해서 일본 오사카의 검사기관에서 약식 음성 확인증(5,500엔/ 다른 음성 확인증은 12,000엔)을 받아 다시 한국에 입국 했습니다.
처음엔 약식 음성확인증이라 걱정을 했는데 양국 공항에서 문제 없이 처리 되었습니다.
짧은 출장이였지만 필요한 미팅은 다 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일본 화장품 수출 수입등록 대행 업체 Mico buy - (주)히어플레이 이승한 이사 010-4313-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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